지금 1월 6일 밤입니다.

by 배진우 posted Jan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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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여기에 온지도 1주일이 넘었습니다.
이곳은 대구입니다. 대구를 오니깐 부산이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쯤 집에서도 별일 없겠죠?
저는 이곳 생활이 좀 적응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럼 무사히 부산까지 가서 다시 서울로 올라 갈께요.

2002년 1월 6일 집이 그리운 아들 진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