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께

by 이상훈 posted Jan 08, 200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 상훈이에요.
잘 지내고요.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오늘 구미에서 대구까지 왔어요.
이제 여기부터 부산까지는 100KM도 안남았어요.
그러니깐 꾹 참고 부산까지 완주해서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과 보람을 드릴게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2002년 1월 6일 어머니생각을 그리는 상훈이 올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1	44차 국토대장정 3연대 강민찬 1	2018.01.10	125
150	44차 국토대장정 3연대 김백곤 2	2018.01.10	162
149	44차 국토대장정 3연대 최동원 1	2018.01.10	121
148	44차 국토대장정 3연대 이준 1	2018.01.10	109
147	44차 국토대장정 3연대 김지성	2018.01.10	114
146	44차 국토대장정 3연대 이은찬 1	2018.01.10	149
145	[44차 국토대장정] 한줄편지 3	2018.01.17	203
144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강민 1	2018.07.31	112
143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임남해	2018.07.31	73
142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서의선	2018.07.31	92
141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이하균	2018.07.31	71
140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박재현	2018.07.31	54
139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배민철 1	2018.07.31	49
138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전준호	2018.07.31	44
137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이준혁 1	2018.07.31	58
136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조홍석 1	2018.07.31	47
135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김민정 1	2018.07.31	49
134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정예서 2	2018.07.31	82
133	45차 국토대장정 1연대 민종현 1	2018.07.31	69
132	45차 국토대장정 2연대 박성욱	2018.07.31	56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