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모님께

by 김영진 posted 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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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라는 긴 기간동안 못 만난서 지금 보고 싶어요.
예전에는 말썽도 부리고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게요.
그곳 서울에는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걱정이 되네요.
서울기차역에서 만나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