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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2008.08.01 09:40
드디어 기다리던 은채를 만나니 무엇보다도 반갑구나.
너를 그 무더위와 무거움을 지게 해 걷게 한 것이 새삼 미안하다.
피로와 무더위, 무거운 삶의 짐까지...
그래도 은채의 글 속에서 잘 참아내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 네가 자랑스럽구나.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은채를 사랑한다.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은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