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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맘2012.08.03 08:29
그래 집에 와서 이야기 보따리 풀장.
아무튼 네가 끝까지 잘 견뎌 냈다니 고맙구나. 너의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끝맺음을 잘 해야 해. 대장님께나, 같이 한 친구들에게, 그리고 알게 된 대원들에게 인사 잘 하고 즐거운 맘으로 오세요.
이제 몸도 마음도 어른이 되었겠다.
"정우석 화랑" 어서 오세요~~정우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