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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선맘2012.08.02 18:50
아들아!!엄마 많이원망했겠구나?그래도 남자라면 아니 너희들 나이라면 한번쯤은 해봐도 될듯해서 보낸거야..엄마아빠도 너 행군하는 일정 매일 컴으로 보면서 맘 아프고 안됐고 그런 맘이었어..근데 울 아들이 많이느끼고 배웠다는거에 한시름 놨다..낼 이면 우리 보네?사랑한다..아들아..낼 맛난거 먹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