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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대&석현수2011.08.02 12:50
희대.현수야 석이다. 고생많다. 글을보니 그럭저럭 지내는것 같네
그래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고생이니 뭐니 얘기하는것도 의미가 없자 않냐? 너희가 제일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라...
그러나 너희들 시기엔 분명 이런 경험이 평생에 있어 귀중한 추억이 되리라 본다. 무사히 돌아와서 맛난 고기파티 한번하자. 약속~
그리고 마지막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완주하기를 바란다
``현실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러면 그 끝엔 고기가 기다린다
몸 건강히 지키며 고생되겠지만 밝고 자신있게..............
인생의 선배 연석님이 ㅋㅋㅋㅋㅋㅋㅋ
* 추신-현수 발가락 사마귀 잘 자라냐 ㅋㅋㅋㅋ
약은 잘 바르냐, 잘 발라라 발가락이 못생기면
미인을 못 얻는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