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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모맘2011.08.01 06:59
그래 돌아오면 울 아들 먹고 싶은거 다 사줄께. 고생이 많타.ㅎㅎ 엄마는 걱정도 되면서 조금은 편안한데 벌써 오다니ㅎㅎ 아들 씩씩하게만 돌아와 먹고 싶은거 다 해줄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