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전덕우2011.07.31 01:48
사랑하는 아들! 편지 잘 보았다. 발뒤꿈치가 아프다니 걱정이네....
저녁에 자기전 잘 주물러봐. 엄마, 아빠는 매일 사진으로 네 안부 확인하고 있어. 건강한 모습으로 8월5일 만날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