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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2011.01.13 11:39
태호야. 꼼꼼하게 네가 쓴 글을 읽으니까, 네가 어떤 상황인지 잘 알게 됐어. 우리 아들...힘든데도 씩씩하게 잘 하고 있구나.
네가 참 자랑스럽다. 밝고 환한 우리 아들. 고맙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