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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2010.08.11 09:08
우리 아들 대희 잘해내고 있지?? 처음 보내는 거라 잠깐동안은 망설였지만 그동안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에게 보여준 것들이 있기에 분명 잘해낼거라 믿는다. 좀 힘들고 고생이 되더라도 이번계기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다 줄거라 엄마는 확신한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대희야!! 꼭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