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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2010.08.10 22:04
형규야 안녕
왜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했지?
엄만 형규가 단체생활의 중요성을 조금만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그리고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을 간직했으면 좋겠어서 란다
뭐든 경험해보는거 나쁘진 않을거야
힘든일 겪고나면 어려운일이 쉽게 풀릴꺼야
건강하게 돌아오렴 사랑한다

형규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