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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2010.08.11 13:15
세훈아! 아빠야 너가 그렿게 생각해주니 고맙구나. 아빠는 너한테 미리 말해도 안갈거같아서 그런거야 그래두 미안하다 담부턴 미리 예기 하마. 그리고 다친데 없이 잘다녀 와라. 아빠두 세훈이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