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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2010.08.11 00:19
오늘도 무사히 하루일과를 무사히 마쳐다니 엄마 아빠는 안심이되고 우리 승기가 자랑스럽고 조금은 성숙 해진것 같구나. 남은일정도 무사히 마치고 보람이 있어으면좋겠다 우리아들 화이팅... 아빠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