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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2010.08.10 09:20
울 준이가 찡찡거리고 왜 보냈냐고 할줄 알았는데 넘 대견하다.
엄만 울 준이 없어서 잠도 못잤는데..
이젠 많이 걱정안하고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
따랑해^^
어제 아들아 딸아에 글 옮겼는데 엄마 이름으로 글을 올려서 너가 보았을지 의문이다..
보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