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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주민규맘2013.07.29 20:49
사랑하는 민규야
의젓한 너의 글을 보니 엄마 맘이 울컥해지는구나~~
고맙다
열심히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고맙구나
사랑한다 민규야 ~
4일날집에와서 맛있게 밥먹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