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지금은 한 9시? 금방 밥 먹고 지금은 학교 체육관에 배낭, 침낭을 다 풀고 일지 쓰고 자려고 해요. 저는 지금 애들이랑 친해져서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무릎이 너무 아프고 어깨는 빠질 거 같고, 그리고 어디 들리는 문화재 이런 것도 안 들리고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일정대로 완벽하게 하지는 않아요. 아! 엄마, 아빠 저 이현배라는 애랑 버스타기로 했으니까 귀찮게 서울 오시려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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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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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남미에서 아들이. | 2003.01.29 | 505 |
»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 2003.01.19 | 505 |
209 | 상당히 보고싶어요. | 2003.01.18 | 505 |
208 | 대장님들 | 2002.08.12 | 505 |
207 | 오홋홋ㅡ | 2003.08.05 | 504 |
206 | Re..부모님께.. | 2003.08.02 | 504 |
205 | 부모님 걱정마세요 | 2003.01.29 | 504 |
204 | 꼭 성공할게요. | 2003.01.19 | 504 |
203 | 일주일뒤 볼께요 | 2003.07.24 | 503 |
202 | 부모님께 | 2003.02.12 | 503 |
201 | 우리 가족들 건강하세요 | 2003.08.08 | 502 |
200 | 열심히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03.08.05 | 502 |
199 | 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 2003.08.04 | 502 |
198 | 마음을 정리하고 | 2003.01.24 | 502 |
197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02 |
196 | Re..안녕~~ | 2002.10.18 | 502 |
195 | 부모님께 | 2003.02.12 | 501 |
194 | 많이 느꼈어요 | 2003.01.24 | 501 |
193 | 고맙습니다. | 2003.01.24 | 501 |
192 |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 2002.08.12 | 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