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늘 든든한 아들 박제세 화이팅!

by 박승현 posted Jul 29, 2002
아름다운 청년! 박제세 이젠 어린이가 아닌 청년으로 돌아올 나의 아들 모습을 생각하니 아빠의 가슴이 뿌듯하구나 아빠의 생각 지나친 것이 아니라는 믿음을 주는 나의 아들 박제세 처음으로 집 떠나 생일을 보내는 제세를 생각하니 마음이 몹시 쓸쓸하구나 하지만 아빠는 믿고 있단다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위해 힘든 생일을 건강한정신으로 맞이했을것을 ..... 생일 축하한다. 나의 장남 박제세의 건강한정신과 밝은 마음을 위해! 작은 어려움과 힘든 모든것을 이겨냈을때의 기쁨을 느껴볼 나의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아빠 또한 기쁨이 크단다. 나의 아들 박제세 너가 아빠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너를 사랑하고 믿고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기를........ 지금쯤 엄마 아빠 동생들 보고싶고 그리워질때 인것 같구나 우리가족은 항상 그자리에 제세와 만날 8월8일 경복궁을 고대하고있단다. 나의아들 박제세의 힘찬 발걸음 늠늠한모습을 그려보는것으로 보고싶음을 대신하고 응원을 보낸다 우리아들 나의아들 나의 큰아들 박제세 항상 사랑한다! 다시한번 타지에서 맞이하는 생일 축하 축하하며 우리 나의가족 모두 늘 사랑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1 보고싶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84
230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84
229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83
228 부모님께 2002.07.31 574
227 진솔이에게 2002.07.31 648
226 동현아 힘내라! 2002.07.31 576
225 씩씩한 우리 아들 동현 2002.07.30 585
224 학부모님께(호남대로) 2002.07.29 1454
» 늘 든든한 아들 박제세 화이팅! 2002.07.29 688
222 퇴약볕속의꽃돼지 쟝 윤 영!!!!!!!!!!!!!!!!! 2002.07.29 930
221 윤소연 힘내! 화이팅! 2002.07.29 643
220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2002.07.28 691
219 부모님께 2002.07.28 702
218 부모님께 2002.07.28 642
217 모든 아들 딸들에게 2002.07.28 564
216 엄마아빠께 2002.07.27 749
215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79
214 부모님께 2002.07.27 712
213 할머니께 2002.07.27 811
21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68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