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by 동민 posted Jan 11, 2003
안녕하세요. 저 동민이에요. 엄마 아빠 정말 보고 싶어요. 집에 있을 땐 몰랐는데 집에 나와서 고생을 하다보니 집이 그리워요. 하지만 여기도 재미있어요. 계속 걸어서 발이 아프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요. 빨리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더 있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3년 1월 10일 금요일 동민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1 경복궁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2003.08.05 510
250 인선이가 평창에서 2003.07.26 510
249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510
248 안녕하세요? 2002.09.20 510
247 엄마! 사랑해요 2003.08.05 509
246 다영 드림.. 2003.08.02 509
245 고마워요 2003.01.24 509
244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1.24 509
243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09
242 엄마! 2003.01.15 509
241 엄마 아빠 2003.01.15 509
240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2003.01.14 509
239 안녕하세요 2003.01.13 509
» 안녕하세요 2003.01.11 509
237 안녕하세요?대장님들... 2002.10.05 509
236 [북미탐사]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6.02.10 508
235 사랑해요.. 2003.07.27 508
234 내일 부터 행군 2003.07.24 508
233 이제 3일 남았어요. 2003.01.23 508
232 부모님께 2003.01.09 508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