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자랑스런 손자 (창범아)
연일 고생이 많구나, 전국이 장마로 걱정이 태산이다.
몸은건강하지? 외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오직 네 생각뿐.....
보고싶구나! 가족의 소중함,인내.끈기 .도전정신.모두가 너에겐 교훈인것알지?
초등학교 시절 장래의 꿈을이룩하고, 남다른 포부를 달성하고자, 훌륭한 프로그램에 참여한것,
모두가 축복인줄알아,사랑한다.
부디 어려운 과정 당당하게, 남자답게, 끝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만나자.
칭찬해주고싶은 내손자,부모님께 효도하고 스스로 행복할수있는 네 자신의길을 걸어가거라.
대견스런 창범아, 화이팅!....
남은일정 무사히 끝마치고 용감한정신으로 개선장군의 모습으로......
잠잘자고 주는데로 맛있게먹고 규칙잘지치고 알지? 안녕. 안아주고싶은 나의손자 화이팅!...
외할머니가 자랑스런손자와 함께 짧은시간 행복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1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514
270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269 안녕하세요 2004.01.21 513
268 부모님께 2004.01.21 513
267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26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265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264 [북미탐사] 사랑스런 부모님께 2006.02.11 512
263 부모님께 2005.02.04 512
2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512
261 부모님과 동생에게... 2003.08.08 512
260 부모님께.. 2003.08.02 512
259 오늘은...... 2003.01.13 512
258 새해에는 안녕하셨는지요.. 2004.01.21 511
257 여기는 제주도에요 2003.08.02 511
256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11
255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2002.08.07 511
254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11
253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510
252 부모님께 2004.01.21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