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보고싶다 아들

by 정범준 정수운 posted Aug 06, 2002
전화목소리도 없고 인터넷사진도 보이지않네
엄마가 편지를보내도 아들은 소식이 없어요
잘하고 있게지만 그래도 얼굴도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할머니께서 너희들 잘지내고 있는소식듣고있는지 물어오셔서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들어다고 말씀들려단다
이제 볼날도 멀지않았는데
건강한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211.207.195.132 ... 08/06[08:29]
아저씨~이곳은 애들이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아들딸 들아 난에 올리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1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514
270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269 안녕하세요 2004.01.21 513
268 부모님께 2004.01.21 513
267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26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265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264 [북미탐사] 사랑스런 부모님께 2006.02.11 512
263 부모님께 2005.02.04 512
2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512
261 부모님과 동생에게... 2003.08.08 512
260 부모님께.. 2003.08.02 512
259 오늘은...... 2003.01.13 512
258 새해에는 안녕하셨는지요.. 2004.01.21 511
257 여기는 제주도에요 2003.08.02 511
256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11
255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2002.08.07 511
254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11
253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510
252 부모님께 2004.01.21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