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아부지~

by 김동녕 posted Aug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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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나 아들 동녕이야~

여기는 지금 로뎀의집 이란 곳인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권사님이시래.

여기서 한밤을 자고 인터쓰는거를 허락 받았어.

갑자기 쓸려니까 할 말이 안나오네....

또 뒤에 기다리는 애들도 있고...

결론만 말하자면 저 잘있고 형도 잘있어.

저 조금만 있으면 가니까 기달려~

그리고 아빠~!

고마워~

나 조금만 있다갈께~

61.75.214.242 야 뮤야 09/16[16:40]
궁예
211.206.182.208 tttttyryyyyyyyy 09/30[19:21]
rryt
211.206.182.208 시발 09/30[19:21]
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