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2003년 1월 9일 목요일

by 동혁 posted Jan 09, 2003
엄마 아빠 저 동혁이에요. 여기와서 많이 걸어서 힘이 들었지만, 형들과 같은 대대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네요. 배에서 걸어서 계속 걸었는데......
그리고 밥은 아침겸 점심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맛있개 먹었어요. 이번에 형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추억이 되도록 재미있는 생화랄께요. 그리고 요기서 가장 재미 있는 것이 밥 먹는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다음주에 집에 가는데 이번에는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이 되어 갈께요. 그럼 이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1 안녕하세요? 2003.07.27 520
310 달리기로 5등 했어요 2002.08.05 520
309 어머니! 아버지! 2003.08.02 519
308 부모님께 2003.07.29 519
307 부모님께 현찬이가 2003.02.12 519
306 상처하나 없이 잘 있습니다. 2003.01.24 519
305 어서 날자가 갔으면..... 2003.01.19 519
304 대한민국.김 승범 2003.01.11 519
303 저 덕우예요 2003.01.11 519
302 부모님께 2003.01.09 519
301 [북미탐사]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6.02.10 518
300 벌써 여기온지 6일이 됐네요... 2003.08.08 518
299 전 건강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18
298 벌써 집 떠난 지 4일째가 되네요 2003.07.27 518
297 경복궁에서 밝은 모습으로 2003.01.24 518
296 별로 안 힘들었어요 2003.01.19 518
295 Re..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518
294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518
293 To 부모님 2003.01.09 518
292 나대장님께 2002.08.14 518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