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그동안 안녕하셨죠......? 한라산도 가고 마라도도 다녀왔어요. 너무 힘드네요...... 집이 너무 그리워요...... 집에 가면 밥이나 실컷 먹고, 자고싶네요. 또 편지 쓸게요.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31 | 저 걱정말고 건강 걱정하세요. | 2003.08.05 | 524 |
» |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 2003.01.13 | 524 |
329 | 안녕하세요 엄마 | 2003.01.11 | 524 |
328 |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 2003.08.08 | 523 |
327 |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겠습니다 | 2003.08.08 | 523 |
326 | 꼭 해낼께요! | 2003.08.02 | 523 |
325 | 아빠&엄마 | 2003.01.29 | 523 |
324 | Re..이곳은 부모님께만 쓰는곳입니다... | 2002.10.22 | 523 |
323 | 부모님께... | 2002.08.05 | 523 |
322 | Re.. 와! 우리 아들도 드디어.. | 2003.08.08 | 522 |
321 | 5대대 김찬규대원 보세요....! | 2003.08.03 | 522 |
320 | 권정현에게... | 2004.01.26 | 521 |
319 | 이제 3일만 지나면...... | 2003.01.24 | 521 |
318 | 사랑해요. | 2003.01.15 | 521 |
317 | 어머니께 | 2003.01.14 | 521 |
316 | 부모님께.... | 2005.02.04 | 520 |
315 | 보고 싶다! | 2004.02.09 | 520 |
314 |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 2004.01.28 | 520 |
313 | Re..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 2003.08.08 | 520 |
312 | 부모님께.. | 2003.08.02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