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덕우예요. 저는 아주 힘들게도, 재미있게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요 궁금한 것이요. 아버지는 나아지고 계세요? 아직은 죽지는 않았겠지요ㅠ.ㅠ 저는 아직도 슬퍼요. 왜냐고요? 여기있는 아들도 엄마 때문에 왔데요. 아주 짜증나게요--; 그리고요 여기가 아주 짜증나게요 아주 무섭게 지내고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귀여운 아들 덕우 올림
귀여운 아들 덕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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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안녕하세요 엄마 | 2003.01.11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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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겠습니다 | 2003.08.08 | 523 |
326 | 꼭 해낼께요! | 2003.08.02 | 523 |
325 | 아빠&엄마 | 2003.01.29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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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부모님께... | 2002.08.05 | 523 |
322 | Re.. 와! 우리 아들도 드디어.. | 2003.08.08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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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이제 3일만 지나면...... | 2003.01.24 | 521 |
318 | 사랑해요. | 2003.01.15 | 521 |
317 | 어머니께 | 2003.01.14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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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 2004.01.28 | 520 |
313 | Re..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 2003.08.08 | 520 |
312 | 부모님께.. | 2003.08.02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