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하세요. 저 효제에요. 지금 원동에 있는 원동 초등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이제 이틀 째 인데 벌써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꼭 끝까지 갈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10일 정도 남았는데 10일 동안 열심히 해서 성공하겠습니다. 다시 볼 때는 달라진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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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날씨가 점점 | 2003.01.15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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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 2003.01.14 | 556 |
359 | 엄마 스킨장 잘 다녀왔어? | 2003.01.14 | 641 |
358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4 | 582 |
357 | 집으로 | 2003.01.14 | 589 |
356 | 엄마 아빠 보시기요 | 2003.01.13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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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엄마 생각이나요 | 2003.01.13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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