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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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상당히 보고싶어요. | 2003.01.18 | 511 |
390 |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 2003.01.18 | 576 |
389 |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 2003.01.18 | 535 |
388 | 친구에게 | 2003.01.18 | 554 |
387 |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 2003.01.18 | 686 |
386 |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 2003.01.17 | 602 |
385 | 여긴 너무 힘들어 | 2003.01.17 | 544 |
384 | 잘 지내구 있겠죠? | 2003.01.17 | 550 |
383 |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 2003.01.17 | 515 |
382 | 버디하고 싶어요 | 2003.01.17 | 520 |
381 |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2003.01.17 | 1188 |
380 |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된 마을이래요. | 2003.01.17 | 574 |
379 | 모두 건강하죠? | 2003.01.17 | 518 |
378 | 다리가 너무 아파서..... | 2003.01.17 | 611 |
377 | 사랑해요. | 2003.01.15 | 522 |
376 | 엄마! | 2003.01.15 | 511 |
375 | 저 힘들어요. | 2003.01.15 | 571 |
374 | 안녕하세요^_^ | 2003.01.15 | 550 |
373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5 | 548 |
372 | 엄마 아빠 | 2003.01.15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