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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민맘2012.08.02 14:28
찬민아~ 기다리던 너의편지를 읽으니 가슴이 벅차구나 그동안 생각과 마음이 많이 성숙해진것같아 너무 기쁘단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고 내일보자 김찬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