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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윤2011.07.27 22:43
태윤아, 엄마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정말 우리 아들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투정많은 개구쟁이로만 생각했는데, 아빠가 생각한 것 보다 훌쩍 커버린 것 같구나. 엄마도 아빠도 건강 잘 챙길테니 태윤이도 음식 가리지 말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아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