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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현2011.07.24 20:03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는것 같구나~
어딜가도 길잃어버릴 염려는 없는 너지만 ,공동체생활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엄마의 염려가 네게도 표가 났나보구나..
멋진승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