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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2011.07.24 12:53
오호~~ 시크하신 우리아들!!
우리집에서는 네말대로 엄마빼고는 아무도 걱정을 안하는구나~~
누나왈 잘 있겠죠 뭐.. ㅎㅎ 이렇게 시크할 수가
아빠도 그러심~~
아무튼 사진에서도 글에서도 잘 있는 모습보니 너무너무 고맙고 대견하구나~~
자주 갔어도 갈 때마다 엄마맘은 늘 같단다.^^
앞으로의 일정 역시 잘 해내리라 믿고 울 가족을 대표해서 엄마가 썼다.

추신) 차 도착했어~(차에어컨이 너무 잘되어서 누나랑 감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