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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2011.01.14 08:23
역시 멋진 아들이야...
힘은 들어도 잘걷고 끈기가 있으니까
잘할수 있으리라 믿었어
오늘 눈이내리고 미끄러운데 조심해
앞으로도 춥다해서 걱정이네...
형 친구 동생 잘사귀고 힘들어하는 동생 잘챙겨줘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