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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2011.01.14 07:35
든든하고 멋진 아들!
역시 잘하고 있구나
할아버지께는 민호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렸지
네가 보고싶어 힘들지만 기다려주시리라 믿고 있단다.
어제는 절룩거리는 너의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더구나
조금만 더 힘을 내고 끝내는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