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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2011.07.26 08:33
음... 떡볶이, 탕쓕은 왜 빠트렸지 섭섭한데... ㅎㅎㅎ 걱정을 말라, 영화도 보고 중식도 먹고 회는 물론, 유럽도 일본도 다 가자. 아들 모습 보니까 이제 이 세상 어디에도 팔짱끼고 따라갈 수 있겠다. 음... 제 아들입니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