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5연대-우성현 맘2013.07.29 16:22

우리아들 편지 보고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단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의 모습이 생각나서 ..
아들아 엄마가 우리 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권했지만 많은 걱정도 했단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썼단다. 우리 아들을 믿고 싶었거든..
이렇게 우리 아들의 편지를 보니 목소리를 들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기쁘단다. 우리 아들 만날날까지 힘내고 ....
그때 엄마도 아빠와 함께 갈께..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