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엄마께

by 상훈이 posted Jan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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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훈이에요.
오늘이 벌써 탐험을 시작한지 13일째 되는 날인데요. 벌써 부산에 들어 왔어요.
너무 좋고, 오늘 처음으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게 지나갈 것 같은 시간이 휘딱지나가니까 조금 서운하기도 하지만, 남은 2일도 계속 잘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