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모님께...

by 김추훈 posted Jan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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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추훈이에요. 잘 계시죠?
저희는 지금 부산 광역시에서 지금 야영을 하고 있어요. 텐트에서 지금 이편지를 쓰고 있어요.

전 지금 건강하게 있어요. 어제는 저희가 밥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제가 부모님을 만나면 병호랑 같이 피자랑 등등 먹어요!
많이 사주세요..... 알겠죠?

문단속 잘하시구 일찍 일찍 들어가세요~
부산에서 만나요 ^.^ 웃는 모습으로....
그럼 20000
-텐트에서 잘 놀고 있는 추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