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by 허동혁 posted Jan 10, 200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동혁이에요.
이제 2일 밖에 남지 않아서 기쁘기도 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잘 계시죠?
저는 잘있어요. 오늘 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2일 만 있으면 만날수 있겠네요.
저는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요 2일이라도 참고 갈게요.
사랑해! 어머니 아버지!

동혁올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71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756
1670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792
1669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789
1668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730
1667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681
1666	사랑해요,,,,	2002.01.10	719
1665	안녕하시죠!	2002.01.10	650
1664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697
1663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753
1662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727
»	부모님께	2002.01.10	706
1660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2002.01.11	648
1659	TO 부모님께...	2002.01.10	670
1658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2002.01.10	1178
1657	아버지, 엄마께	2002.01.10	712
1656	Re. 장하다 똥개	2002.01.11	953
1655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10	831
1654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2002.01.10	890
1653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2002.01.10	852
1652	안녕하세요.	2002.01.10	834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