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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빈(오재희)2012.08.02 16:03
편지 내용이 어느새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구나. 고마워 건강히 완주해주어서..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의 마음은 벌써 여의도로 달려가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