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이태경2011.07.30 10:52
태경아~ 많이 힘들지... 수련캠프 안 가도된다. 그러니 지금 캠프를 조금 즐기면서 해 볼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있잖니? 집에 오면 먹고 싶은 음식, 하고 싶은 얘기 실컷 먹고 하자. 엄마도 아들 보고싶어서 못 살겠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