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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2011.07.28 02:10
아들..잘 지내지??
아픈곳은 없는지..
워낙 강한 아들안지라 힘들어도 잘 견디리라 생각한다
아늘 말처럼 착하고 성실한,매사에 노력하는 아들로 거듭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