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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곤2008.07.29 12:39
오~~~아들!!
훌~~쩍 자란 것 같구나!
너의 성숙한 글을 읽으니 엄마 가슴이 벅차오른다.
여름 태양아래서 아스팔트길을 오르내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들이 자랑스럽다.
아들!!
계속 힘내!!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
아들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