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편장열2009.07.29 06:32
역시 우리 장남답다. 그래도 이녀석 세상경험 많이 했구나 생각이 든다. 엄마는 그동안 이사준비 열심히 하고있다.우리 각오 단단히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토횡단후 만나자. 게임은 모르지만 먹을것은 엄마가 확실히 책임지마. 사랑한다. 그리고 어린 동생들 부탁한다.고맙다.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