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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 김도욱 엄마2012.08.02 01:41
우리 도욱이 정말 멋지구나!
많이 어른스러워 진거 같아.
엄마두 우리 도욱이 많이 보고싶단다.
발에 물집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니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된단다.
힘들텐데 물집까지 생겨서 더 고생을 하니 말이다.
그래두 잘 이겨내고 장하구나..
8연대 대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대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도욱이가 너무 밝고 잘 지내는거 같아요.
도욱이가 대장님을 만나 복이 참 많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완주할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