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한성민맘2012.07.27 17:11
오랫만에 아들 소식 들으니 엄마 또 눈물 난다
서있기도 힘든 날씨에 종일 걷는게 얼마나 힘들지..
친구들이랑 서로 위안삼아 힘내고...
여기 가족들 모두 니 생각, 걱정 많이 하고 있단다.
아들 많이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