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서나래라고 해요.
저는 여기 와서 다리 아프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여기서 깨달은 것은 밥을 편식허지 말자에요. 물도 중요해요. 그래도 버섯은 먹기 싫네요. 여기 와서 친구를 3명이나 만들었어요. 잘했죠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11 |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 2002.01.05 | 810 |
| 1710 | 저는 아주 건강해요. | 2002.01.05 | 1027 |
| 1709 |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 2002.01.05 | 758 |
| 1708 |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 2002.01.05 | 602 |
| 1707 | 저는 잘 지내요.. | 2002.01.05 | 859 |
| 1706 |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 2002.01.05 | 728 |
| 1705 | 1월12일에 만나요.. | 2002.01.05 | 803 |
| 1704 | 부모님께... | 2002.01.06 | 762 |
| 1703 |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 2002.01.06 | 779 |
| 1702 | 어머니! 잘 계셨어요? | 2002.01.06 | 805 |
| 1701 | Re..하하..성완아. 아빠가 그러는데 | 2002.01.06 | 699 |
| 1700 | 부모님, 누나들에게. | 2002.01.06 | 791 |
| 1699 | Re..그래.. 추훈이 화이팅~!! | 2002.01.06 | 753 |
| 1698 | TO:부모님께.. | 2002.01.06 | 729 |
| 1697 | 어머니, 아버지께 | 2002.01.06 | 840 |
| 1696 | 백선생님께 2 | 2002.01.06 | 2453 |
| 169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8 | 735 |
| 1694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2.01.08 | 716 |
| 1693 | 부모님께... 24 | 2002.01.08 | 5963 |
| 1692 | 아빠, 엄마께 | 2002.01.08 | 755 |
최소한 열줄은 되야징..ㅠ
밥 많이 먹고. 다리가 안아프다니 참 신기한 딸일세...ㅠ
친구를 3명이나 사귀었다니 잘했군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