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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대 박현민2016.08.03 00:37
글 쓰느라 모두 수고 했네요..
부모님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 싶을거고, 편한 잠자리가 간절할텐데 잘 견뎌주고
있어 너무들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부모님께 올린 글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혼자서는 하기 힘든 여정인데 함께닌까 가능한 것 같아요..
모두들 밀어주고, 끌어 주어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