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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한성민맘2013.08.01 15:47
성민~니 말대로..감자박스에 실려온 니 편지 보고 엄마 많이 울었어.
늘 표현하지 않은 너에게 때론 섭섭하기도 했지만..
우리 아들이 엄마 생각 많이 해주고 있다는거 항상 알고 있단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해단식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