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1연대]장서영2013.07.29 14:19
하이~ 이쁜서영!!

와우~ 살이 많이 빠진거야? ㅎㅎㅎ
엄청 좋은 소식이네~~~

울 이쁜서영이 잘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잘 할꺼라고는 상상을 못했어~
엄마 아빠가 감동을 했다는거 아니겠어?

좋은친구와 대장님, 언니 오빠들이 울 이쁜서영을 잘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울 이쁜서영도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간직했으면해~

앞으로남은 일정도 즐겁고 신나게 지내면서 일요일 광화문에서 만나자!!
아빠가 라꾸뜨 쏠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