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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통2008.07.26 13:44
아들 한걸음 한걸음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죽을것같았을까 엄마가 옆에있었다면 비가 쏟아지고 눈보라가 치더라도 널꼭안고 5시간이 아니라 10시간이라도 엄마 팔에 쥐가나더라도 널 힘들지않게 했을텐데-----아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하겠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구나 엄마아들 정말정말 사랑해 우리애기위해서 기도할께^^ 항상 아들옆에서 -------화이팅!!!